본문 바로가기

사이클론 아르나브 접근에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세 공항 운항 중단 보고

인도 민간항공부는 10월 27일 당국이 사이클론 아르나브에 대비하는 가운데 안드라프라데시주의 세 공항에서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민간항공부는 늦은 저녁 운영 점검에서 비사카파트남의 운항이 이날 오후 중단됐으며, 비자야와다와 라자문드리에서는 현지시간 오후 7시 이후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민간항공부는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점검에는 항공 규제기관, 공항 운영사와 항공사, 기상 관계자, 재난 당국이 참여했다. 민간항공부는 인도 기상청의 예보를 인용해 아르나브가 10월 28일 시속 125–135km의 바람과 최대 시속 150km의 돌풍을 동반해 안드라프라데시주 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점검에 사용된 예보이며 상륙이 확인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에어인디아는 10월 27일 델리–비사카파트남 노선과 10월 28일 델리–비자야와다 노선에서 여섯 편이 취소됐다고 보고했다. 에어인디아익스프레스는 주로 비사카파트남 관련 항공편 13편이 취소됐다고 보고했다. 인디고는 비사카파트남 항공편과 오후 7시 이후 비자야와다 및 라자문드리의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인디고의 결항 수치는 잠정치로 남았다. 얼라이언스에어는 당시 결항 없이 정상 운항 중이라고 보고했다. 항공 분야 점검에 앞서 10월 26일 T. V. 소마나탄 내각사무처장 주재로 국가위기관리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주정부 관계자들은 대피소, 대피 준비 및 지구별 상황실에 관해 설명했다. 민간항공부는 항공사들에 운항 차질을 승객에게 알리고 재예약과 환불에 적용되는 규정을 따르라고 지시했다. 또 공항과 항공사에 고령 승객, 거동이 불편한 사람, 영아를 동반한 부모, 의료 지원이 필요한 승객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출처

pib.gov.in12
기사 이미지: 사이클론 아르나브 접근에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세 공항 운항 중단 보고

논평

댓글 불러오는 중…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요청한 작업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연결을 확인한 뒤 다시 시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