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마포사, 의회에 콰줄루나탈 군인 510명 배치 통보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콰줄루나탈주에 남아공 국방군 병력 510명을 배치하기로 한 결정을 의회에 통보했다고 대통령실이 10월 27일 밝혔다. 군인들은 프로스퍼 작전의 일환으로 남아공 경찰을 지원하고 있다. 승인 기간은 2026년 10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이미 승인 기간이 시작된 배치에 관한 발표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토코 디디자 하원의장과 레필웨 므츠웨니치파네 전국주의회 의장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다. 대통령실은 법과 질서 유지를 위한 이번 배치를 최근의 폭력 사태와 연결 지었다. 대통령실은 이 폭력 사태가 난민법에 관한 헌법재판소 판결을 둘러싼 허위정보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배치 목적에 관한 대통령실 측의 설명이다. 대통령실은 “국방군 장병들은 발생할 수 있는 어떤 상황에서도 경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는 헌법 201(2)(a)조를 근거로 제시했으며 콰줄루나탈 배치의 예상 지출을 34,082,720랜드로 추산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3월 13일 별도 발표를 통해 이스턴케이프, 프리스테이트, 하우텡, 노스웨스트, 웨스턴케이프에서 불법 채굴과 갱단 범죄를 단속하는 경찰을 지원하기 위해 국방군 병력 2,200명의 배치를 승인했다. 이 앞선 프로스퍼 작전의 승인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콰줄루나탈 발표는 자체 병력 규모와 비용, 더 짧은 배치 기간을 명시하고 있다.

출처

presidency.gov.za새 탭에서 열립니다.gov.za새 탭에서 열립니다.
기사 이미지: 라마포사, 의회에 콰줄루나탈 군인 510명 배치 통보

논평

댓글 불러오는 중…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요청한 작업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연결을 확인한 뒤 다시 시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