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유엔 심의 위한 인권보고서 내각 승인 발표
우간다 정부는 10월 27일 내각이 유엔 국가별 정례인권검토(UPR) 네 번째 주기를 위한 국가보고서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결정은 10월 26일 이뤄졌다. 보고서는 외교부를 통해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부는 브리핑 성명에서 보고서가 인권기구 강화와 사법 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여성과 아동, 난민, 사회보호, 교육, 보건, 기업과 인권, 기후 관련 사안도 다룬다. 정보통신기술부는 승인이 모든 인권 과제의 해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보고서가 남아 있는 문제들을 명시한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이룬 진전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남아 있는 미비점을 해소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10월 10일 발표에서 법무부와 함께 캄팔라의 메스틸 호텔에서 보고서 검증을 위한 이해관계자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정부기관, 우간다 인권위원회, 시민사회가 참여했다. 보고서는 2022년 1월 27일 실시된 우간다의 이전 심의에서 나온 권고를 다룬다. 정부 브리핑에 따르면 UPR은 각국이 자국의 인권 상황을 제시하고 다른 국가들의 심의와 권고를 받는 제도다. 외교부는 우간다의 다음 심의가 2027년 1월~2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UPR 실무그룹 제54차 회기에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출처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