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 차바리·베나야 바라비, 아미르 베나윤과 토라 학습 프로젝트 신곡 발표
바르 차바리와 베나야 바라비가 10월 28일 아미르 베나윤을 특별 게스트로 맞아 곡 ‘아브라함 이츠하크 야아코브’를 발표했다. 이번 녹음에는 가수들과 함께 토라 학습 모임인 ‘베텐 헬케누’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이 모임은 음악도 제작한다. 차바리와 바라비가 함께 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티스트 측은 곡 소개에서 이번 협업이 베텐 헬케누를 통해 매일 이어 온 조하르와 게마라 공부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가사는 기도문과 유대교 문헌을 바탕으로 하며, 하느님에 대한 감사와 토라, 신앙, 함께하는 경건한 헌신을 주제로 삼았다. 히브리어 제목에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이름이 담겨 있다. 녹음은 차바리의 공식 YouTube 채널에 공개됐다. 작사와 작곡에는 모두 베텐 헬케누의 학습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아비 오하욘과 마탄 드로르가 편곡과 음악 제작을 맡았으며, 뮤직비디오는 SYNC STUDIO의 우지 조지가 감독했다. 공개된 제작진 명단에는 차바리와 바라비, 참여 학습자들과 함께 베나윤이 특별 게스트로 명시돼 있다. 이번 곡은 랍비 하임 다비드 코발스키가 설립한 프로젝트의 여덟 번째 노래다. 이 모임은 이스라엘 아티스트들이 정기적으로 함께 공부하도록 모으고, 매년 곡을 한 편씩 제작한다. 참가자들의 배움과 음악 작업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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