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니르오즈 납치 가담자 포함 하마스 누크바 테러범 세 명 사살 공개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10월 28일 지난주 가자지구 공습으로 하마스 누크바 부대 소속 테러범 세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망자 가운데 10월 7일 키부츠 니르오즈에서 벌어진 납치에 가담한 인물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공습은 발표 당일이 아니라 10월 22일 목요일과 23일 금요일에 이뤄졌다. 군에 따르면 가자 남부 공습으로 아흐마드 무함마드 아흐마드 바라카가 사망했다. IDF는 그가 10월 7일 학살 당시 알렉산데르 단치그를 포함한 여러 이스라엘 민간인의 납치를 도왔으며 이후 가자 남부에서 다수의 인질을 억류하는 데 가담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가 억류를 도운 인질 가운데 님로드 코헨을 지목했다. 금요일 가자 북부 공습에서는 IDF가 누크바 소대장으로 지목한 오마르 아와달라와 같은 부대의 또 다른 대원인 모아타즈 마흐무드 무함마드 알니므르가 사망했다. 군은 이들이 전쟁 내내, 특히 최근 이스라엘 군인과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추진했으며 휴전을 체계적으로 위반하면서 하마스의 역량을 재건하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IDF는 이번 공습으로 이들 테러범이 제기한 위협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군의 영문 성명은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에 취한 조치로 정밀 유도무기 사용과 공중 감시 등을 열거했다. 군은 남부사령부 병력이 합의에 따라 계속 배치돼 있으며 “모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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