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론조사서 국민당 24.8%로 하락, 기회당 상승
뉴질랜드 국민당 지지율이 목요일 오전 발표된 리드 리서치의 선거 여론조사에서 24.8%로 하락한 반면 기회당은 7.2%로 상승했다. 노동당은 30.6%로 선두를 차지했다. 투표는 11월 7일 마감될 예정이다. 세 주 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당은 1.1%포인트 하락했고 기회당은 1.7%포인트 상승했다. 녹색당은 14.5%, ACT당은 10.1%, 뉴질랜드제일당은 9.9%를 기록했다. 조사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투표 자격이 있는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연령과 성별, 지역에 따른 할당과 가중치를 적용했다. 발표된 최대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 정당 지지율 산출에서는 지지 정당을 정하지 못한 응답자와 투표하지 않겠다고 답한 사람을 제외했다. 의석 전망에서 노동당은 37석, 녹색당은 18석, 기회당은 9석으로 120석 의회에서 총 64석을 차지했다. 국민당과 ACT당, 뉴질랜드제일당의 합계는 54석이었다. 이 계산은 테 파티 마오리가 지역구 한 곳 또는 두 곳에서 승리하고 두 의석을 얻는다는 가정에 따른 것이다. 국민당이 정당 득표율에 따른 배분보다 많은 지역구를 확보하는 경우 등을 포함해 지역구에서 추가 승리가 나오면 초과의석이 발생해 과반수에 필요한 의석수가 달라질 수 있다. 국민당 선거운동 책임자 시미언 브라운은 이번 결과가 당 자체 조사를 포함한 다른 여론조사와 “동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기회당 대표 출레이 웡은 당의 상승을 환영하면서도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는다”고 경계했다. 크리스토퍼 럭슨은 기회당과 함께 정부를 구성할 가능성을 배제했으며, 웡은 가장 많은 의석을 얻는 정당과 먼저 협상하겠다고 약속했다. 10월 27일 발표된 별도 조사에서는 국민당 29%, 노동당 27%, 기회당 6%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리드의 전면 온라인 방식과 달리 전화 및 온라인 면접을 함께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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