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이스, 연장 12회 역전으로 브루어스에 4–3 승리…월드시리즈 5차전 성사

벤 윌리엄슨이 연장 12회 대타로 나와 단타를 치면서 탬파베이 레이스가 수요일 새벽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4–3으로 꺾었다. 4차전 승리로 월드시리즈 전패를 피했고, 밀워키의 시리즈 전적 우위는 3–1로 줄었다. 경기는 현지 시각 오전 12:28에 끝났으며 4시간 20분이 걸렸다. 밀워키의 신인 유격수 쿠퍼 프랫은 12회 초 홈런을 쳐 브루어스에 3–2 리드를 안겼다. 구단의 첫 우승까지 아웃카운트 세 개만 남은 상황이었다. 탬파베이의 반격은 주니어 카미네로가 삼루수 조이 오르티스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리엄 힉스, 조니 델루카, 챈들러 심프슨이 셰인 드로핸을 상대로 단타를 쳤다. 카미네로의 대주자 세드릭 멀린스가 델루카의 안타 때 동점 득점을 올렸고, 심프슨의 단타로 무사 만루가 됐다. 레이스의 케빈 캐시 감독은 빅터 메사 주니어 대신 윌리엄슨을 타석에 내보냈다. 윌리엄슨은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렀고, 공은 바운드된 뒤 일루수 제이크 바우어스의 머리 위를 넘어 우익수 쪽으로 빠지는 끝내기 단타가 됐다. 델루카는 경기 후 “우리는 도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리그 공식 게시물은 델루카의 동점 적시타와 윌리엄슨의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밀워키는 시리즈 전적 3–0으로 앞선 채 이 경기에 나섰다. 5차전은 10월 28일 수요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 브루어스는 제이컵 미시오로프스키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며, 캐시 감독은 탬파베이의 투수 운용 계획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출처

X · @MLB12이차 출처:1
기사 이미지: 레이스, 연장 12회 역전으로 브루어스에 4–3 승리…월드시리즈 5차전 성사

논평

댓글 불러오는 중…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요청한 작업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연결을 확인한 뒤 다시 시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