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소로카 병원의 10월 7일 대응 소개한 코펜하겐 발표 내용 공개
이스라엘 보건부는 10월 29일,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에 대한 소로카 의료센터의 대응을 다룬 코펜하겐 발표 내용을 공개했다. 이 행사는 10월 28일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역위원회 회의에 맞춰 열렸으며, 국제 보건의료계 지도자와 의료인, WHO 대표, 외교관들에게 이스라엘의 응급의료 경험을 소개했다. 보건부는 외무부, 주덴마크 이스라엘 대사관, 소로카와 함께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클라리트 의료서비스 산하인 이 병원은 공격 첫날 수백 명의 부상자를 치료했다. 참석자들은 병원 보안카메라 영상과 부상자를 치료한 의료진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더 시프트」의 축약본을 시청했다. 모셰 바르 시만 토브 보건부 사무총장은 사전 준비와 병원 간 조율, 압박 속에서의 의사결정을 강조했다. 그는 “전문성도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토론에서는 응급실과 수술실의 수용 능력, 환자 이송, 추가 부상자에 대한 대비, 전국의 의료서비스를 계속 운영해야 할 필요성을 다뤘다. 츠비 탈 주덴마크 이스라엘 대사는 비상 대비란 임상적 판단, 리더십, 직원들의 회복력, 병원·응급기관·군·공중보건 당국·지역사회 단체 간 협력이 결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스 클루게 WHO 유럽지역 사무처장도 참석자들에게 연설하며 자신의 이스라엘 방문과 전쟁이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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