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노라 미브타힘, 하가그 주식 백만 주를 2040만 셰켈에 매입
메노라 미브타힘 홀딩스가 10월 29일 하가그 그룹 부동산개발의 보통주 백만 주를 매입해 이 회사의 이해관계 주주가 됐다. 하가그는 이날 오후 제출한 즉시 공시를 통해 증권거래소에서 이뤄진 매입을 공개했다. 거래 금액은 약 2040만 셰켈이며, 공시에는 보유 지분이 변경될 때 매입 대금 전액이 지급됐다고 명시됐다. 공시된 주당 매입 가격은 2,043.63아고로트로, 20.4363셰켈에 해당하며 총 매입 금액은 20,436,300셰켈이다. 하가그는 이번 변동을 “증권거래소 매입에 따른 증가”라고 설명했다. 거래 후 메노라가 공시한 보유 주식은 4,051,666주로 늘어 하가그 자본금의 6.53%, 의결권의 6.57%를 차지했다. 완전 희석 기준 지분율은 각각 5.89%와 5.92%였다. 보유 주식은 이익배당형 생명보험 계정의 313,590.41주와 적립기금 및 적립기금 운용회사의 3,738,075.59주로 나뉜다. 공시에는 메노라가 이스라엘에 설립된 공개회사이며 주식이 텔아비브에서 거래된다고 명시돼 있다. 하가그는 10월 29일 14:00에 지분 변동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공시는 16:48에 전송됐으며 가이 아하론 최고재무책임자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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