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스튜어트 가족, 로스앤젤레스에서 86세로 별세했다고 발표
패트릭 스튜어트의 가족은 10월 29일 그가 전날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가족은 그가 알츠하이머병과 루이소체 치매를 앓았으며 아내 서니의 보살핌을 받아 왔다고 밝혔다. 가족은 그의 공식 계정에 올린 성명에서 “패트릭 스튜어트 경의 별세 소식을 깊은 슬픔 속에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성명은 그의 마지막 몇 시간 동안 친척과 친구들이 곁에 모였다고 전했다. 이어 요크셔 미어필드에서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를 거쳐 브로드웨이와 영화, 텔레비전으로 이어진 육십 년에 걸친 경력을 돌아봤다. 가정폭력 생존자와 난민, 참전용사 정신건강 서비스, 동물 복지를 지원한 활동도 기렸다. 단체들과 동료 배우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마블 스튜디오는 엑스맨 영화들과 로건에서 그가 연기한 찰스 자비에 교수를 기억하며, 그의 연기가 여러 세대 관객에게 이 인물의 모습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조지 타케이는 스튜어트가 맡았던 장뤼크 피카드 함장 역을 기리며, 그가 또 한 세대에 더 밝은 미래를 상상할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스튜어트를 후원자로 두었던 휴머니스트 UK는 그가 1940년 7월 13일 미어필드에서 태어났으며 1966년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에 입단했고 2010년 연극에 기여한 공로로 기사 작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가족은 공식 게시물에서 그를 기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존스홉킨스 알츠하이머병 연구센터 기금 또는 미국 알츠하이머 재단의 돌봄 제공자용 자료를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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