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트, 함께 원내대표에 에이탄 긴즈부르크 지명
함께의 나프탈리 베네트 대표는 10월 30일 금요일 에이탄 긴즈부르크가 제26대 크네세트에서 당의 원내대표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 선거 이후 새 크네세트를 위해 함께가 발표한 첫 의회 인선이다. 긴즈부르크는 베네트와 야이르 라피드가 이끈 후보 명부에서 8번에 배치됐다. 긴즈부르크는 통신부 장관과 크네세트 부의장, 크네세트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중앙 정치에 진출하기 전에는 라아나나 시장을 역임했다. 함께가 공개한 약력은 그를 공공 시스템과 사업 관리 업무를 포함해 지방행정 분야에서 15년 넘는 경험을 쌓은 변호사로 소개한다. 그는 2019년 4월 베니 간츠의 청백당 소속으로 처음 크네세트에 입성했다. 2026년 5월에는 다음 선거에서 당의 후보 명부에 이름을 올리지 않겠다고 지도부에 알렸다. 양측은 그가 계속 당 의원단과 함께 표결하고, 당은 그를 이탈 의원으로 공식 지정해 달라고 요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그는 그로부터 3개월 뒤인 8월 함께로의 이동을 발표했다. 당이 게시한 기존 인물 소개에는 관료적 절차 축소, 중앙정부 권한의 지방자치단체 이양, 시민을 위한 사법제도 서비스 개선이 그의 정책 과제로 나열돼 있다. 소개문은 “시민의 삶을 어렵게 하는 불필요한 관료적 절차를 줄일 것”을 요구한다. 이런 우선 과제는 이전 약력에 담긴 내용이며, 금요일 발표는 그의 의회 내 직책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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