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라, 기업가치 200억 달러에 신규 투자 논의한 것으로 전해져
사이에라가 기업가치를 200억 달러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신규 투자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사이버 보안 기업인 사이에라의 자금 조달 논의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설명을 토대로 10월 30일 처음 알려졌다. 보도된 내용은 논의에 관한 것으로, 투자 유치가 완료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이번 논의에 앞서 9월 22일에는 골드만삭스 얼터너티브스의 그로스 에쿼티 부문이 시리즈 G 추가 투자로 4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당시 발표는 사이에라의 기업가치를 12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고 에볼루션 에쿼티를 시리즈 G의 주도 투자자로 명시했다. 앞선 투자와 새롭게 전해진 논의는 별개의 사안이다. 사이에라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요탐 세게브는 9월 발표에서 “AI 인프라는 이를 둘러싼 보안 구조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의 플랫폼은 민감한 데이터를 해당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신원 및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와 연결한다. Agent Guardian과 Cyera Endpoint 제품은 에이전트의 도구 호출, 데이터베이스 질의, 행동을 감시하며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엔드포인트 기기까지 가시성을 확대한다. 9월 투자는 AI 보안 제품, 미국 연방정부 시장 진출 확대, 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발표에서는 파라마운트, 치폴레, 발볼린을 사이에라의 기업 고객으로 꼽았다. 이 같은 자금 사용 목적은 9월 자금 조달에 관한 것으로, 새롭게 전해진 논의의 조건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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