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 다한 수이치 10득점, 츠르베나 즈베즈다 갈라타사라이에 78-68 승리
이스라엘 농구 선수 도리안 다한 수이치가 10월 29일 목요일 여자 유로리그에서 10점을 기록하며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갈라타사라이 차다시 팍토링 원정 78-68 승리에 힘을 보탰다. 같은 이스라엘 출신인 로미 레비도 세르비아 원정팀 소속으로 이스탄불에서 열린 경기에 출전했다. 두 팀은 대회 정규시즌 첫 라운드에서 맞붙었다. 다한 수이치는 슛 14개 가운데 네 개를 성공시키고 리바운드 세 개와 블록슛 두 개도 기록했다. 다한 수이치는 27분을 뛰었고 레비는 이분 동안 출전했다. 갈라타사라이의 아와크 쿠이에르가 홈팀 소속으로 20점, 리바운드 여덟 개, 블록슛 다섯 개를 올렸지만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원정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시난 에르뎀 돔에서 열렸으며 대회 주최 측은 관중 수를 1,314명으로 기록했다. 경기 시작은 현지 시간 20:00이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4쿼터 시작 후 칠 분 동안 갈라타사라이를 다섯 점으로 묶는 수비를 펼쳐 두 자릿수 점수 차 승리를 거두는 데 힘을 보탰다. 아르테미스 스파누는 21점과 리바운드 10개로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이끌었다. 원정팀의 마리나 말리코비치 감독은 과거 갈라타사라이를 여자 유로컵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이번에는 스파누의 더블더블과 다한 수이치의 10점 등이 득점에 기여하면서 자신의 팀이 친정팀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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