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포엘 아코, 리숀레지온과 2-2 무승부로 리그 1,035분 무득점 끝내
하포엘 아코가 금요일 홈에서 하포엘 리숀레지온과 2-2로 비기며 리그에서 1,035분 동안 이어진 무득점을 끝냈다. 아코는 두 차례 뒤진 뒤 모두 동점을 만들었으며, 알라 자파르가 후반 추가시간 두 분째에 두 번째 동점골을 넣었다. 이 무승부로 아코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두 번째 승점을 얻었고, 님로드 쿠스티카 감독 부임 후 첫 승점을 따냈다. 에제키엘 헨티가 헤딩으로 리숀레지온에 선제골을 안긴 뒤, 리암 바트마흐테르가 전반 45분 아코의 무득점을 끝냈다. 바트마흐테르는 페널티지역 밖에서 슈팅해 득점하며 전반 종료 전에 동점을 만들었다. 아코는 개막 후 리그 11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이번 경기에 나섰다. 이 기간 열 차례 패배하고 한 차례 비겼으며 28골을 내줬다. 엘리유스 얀카우스카스가 47분에 득점해 리숀레지온에 다시 리드를 안겼다. 아코는 이후 리엘 하나가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지만, 자파르가 문전 혼전 끝에 가까운 거리에서 골을 넣어 막판 무승부를 확정했다. 리숀레지온은 원정에서 다섯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번 리그 득점에 앞서 아코는 10월 26일 월요일 스테이트컵 일곱 번째 라운드에서 삼부리그 팀 MS 티라를 5-0으로 이겼다. 그 컵대회 승리로 다른 대회에서의 득점 기다림은 끝났으며, 금요일의 골로 리그에서 별도로 이어지던 무득점도 끝났다.
출처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