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스라엘 기업들, 2027 파리 에어쇼 전시 부스 배정 거절당했다는 보도

이스라엘 방산기업들이 프랑스 르부르제에서 열리는 2027 파리 에어쇼에 자사 부스를 설치할 전시 공간이 없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보도됐다. 통보 내용은 내년 여름 행사 참가에 관한 것으로,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 라파엘, 엘빗시스템스는 이 행사에 오랫동안 참가해 왔다. 보도에 따르면 전시회 운영 측은 기업들이 부스를 확보할 수 없는 이유로 가용 공간 부족을 들었다. 익명의 이스라엘 국방 당국자들은 이 설명 뒤에 이스라엘 기업을 완전히 배제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러한 의혹은 이스라엘 참가 기업이 어떤 특정 무기나 체계를 전시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논쟁보다 범위가 넓다. 이번 거절 보도는 곧 열리는 유로나발 해군 전시회에서 이스라엘의 참가가 제한된 데 이어 나왔다. 국방 당국자들은 에어쇼 문제가 해당 전시회의 공격용 장비 제한보다 더 광범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제 시도가 있다는 평가는 익명 당국자들의 견해로 제시된 것이며, 프랑스 정부가 공개적으로 확인한 결정은 아니다. 이번 논쟁은 공격용 체계 전시 문제로 이스라엘 전시 부스가 가려지고 폐쇄됐던 2025 파리 에어쇼도 떠올리게 한다. 최근 보도는 다음 행사에서 부스를 확보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으로, 그 행사에서 이미 폐쇄가 이뤄졌다는 내용은 아니다.

출처

이차 출처:1
기사 이미지: 이스라엘 기업들, 2027 파리 에어쇼 전시 부스 배정 거절당했다는 보도

논평

댓글 불러오는 중…

관련 기사

  1. 엘빗시스템스, 유럽 로켓·발사대 공급 계약 2억3500만 달러에 수주
  2. IAI, 미 육군협회 전시회 앞두고 에어로스탯 탑재 레이더 POINT@AIR 발표
  3. 이스라엘 방산기업들, 판버러에 실전입증 체계 출품
  4. 중부아라바, 보안차량에 이동식 감시체계 설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요청한 작업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연결을 확인한 뒤 다시 시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