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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누부, 석유 규제기관 상임이사 여섯 명 지명해 상원 인준 요청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10월 30일 나이지리아 중류·하류 석유 규제청의 상임이사 후보 여섯 명을 상원에 제출했다. 후보 중 세 명은 규제청에 복귀하고, 나머지 세 명은 처음 합류하게 된다. 제안된 임기는 다섯 해이며 상원 인준이 필요하다. 재임명 후보는 재무·회계 담당 아비오둔 아데니지, 유통체계·저장·소매 기반시설 담당 오그부고 칼루 우코하, 보건·안전·환경·지역사회 담당 무스타파 라모르데다. 신규 후보는 탄화수소 처리공장·설비·운송 기반시설 담당 모볼라지 타주딘 무사, 경제 규제·전략 기획 담당 오게추쿠 모디에, 기업 서비스·행정 담당 사이드 아부탈리브다. 바요 오나누가 대통령 대변인은 티누부 대통령이 “제도적 연속성을 보장하고 규제청의 감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원에 신속한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또 주모케 가파르를 규제청 사무국장 겸 법률고문으로 승인했다. 다만 석유산업법 제46조에 따른 법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번 지명은 올해 앞서 이뤄진 별도의 수장 교체에 뒤이은 것이다. 티누부 대통령은 4월 29일 사이두 모하메드를 해임한 뒤 라비우 압둘라히 우마르를 규제청 수장으로 지명했으며, 이 지명 역시 상원 인준을 조건으로 했다. 10월 30일 성명은 우마르를 4월에 임명된 규제청 최고경영자로 설명했다. 상임이사 후보 여섯 명의 다음 공식 절차는 여전히 상원 인준이다.

출처

statehouse.gov.n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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