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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리 결승골, 브라이턴 맨체스터 시티 원정서 1-0 승리

브라이턴이 10월 31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꺾었다. 야신 아야리가 전반 11분 득점했다. 스웨덴 미드필더 아야리의 시즌 세 번째 골로 브라이턴은 이 경기장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승리를 거뒀다. 원정 응원에 나선 팬 3,044명이 경기를 지켜봤다. 브라이턴은 이번 결과를 구단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에티하드 첫 승리”라고 표현했다. 루이스 덩크가 오른쪽의 디에고 고메스에게 대각선 패스를 보내 득점 장면을 시작했다. 고메스가 골문 앞으로 가로지르는 공을 막심 더 카위퍼에게 보냈고, 더 카위퍼가 아야리에게 연결해 아야리가 여섯 야드 거리에서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 직후에는 아야리가 더 카위퍼에게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 줬지만, 더 카위퍼의 논스톱 슈팅은 골문 위로 넘어갔다. 시티는 동점골을 넣지 못했다. 덩크가 엘링 홀란의 슈팅을 두 차례 막았고, 골키퍼 바르트 페르브뤼헌은 후반 일리만 은디아예와 마테우스 누네스의 슈팅을 선방했다. 은디아예는 전반 엘리엇 앤더슨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갔고, 이후 니코 오라일리의 패스를 받아 먼 쪽 골포스트 부근에서 잡은 기회도 놓쳤다. 두 구단은 수요일에도 에티하드에서 카라바오컵 경기를 치렀으며 당시 브라이턴은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이번에는 브라이턴이 추가 시간 막바지의 마지막 코너킥까지 리드를 지켰다. 그에 앞서 조르지니오 뤼터가 수비수 두 명을 버텨 내고 잭 힌셜우드에게 연결했지만,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넘긴 힌셜우드의 슈팅은 골대 바깥쪽 옆그물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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