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열 번째 피트니스 챌린지 개막…도시 전역서 30일 프로그램
두바이의 열 번째 피트니스 챌린지가 10월 31일 시작해 11월 29일까지 이어진다. 주민과 방문객에게 30일 동안 매일 30분씩 신체 활동에 참여하도록 권하는 행사다. 도시 전역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두바이 경제관광부와 두바이 스포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정부가 발표한 프로그램에는 무료 피트니스 빌리지 세 곳, 23곳이 넘는 지역사회 피트니스 거점, 수천 개의 무료 강습과 활동이 포함됐다. 종목은 농구, 축구, 파델, 배구 등이며 여성 전용 공간도 마련된다. 사이드 하레브 두바이 스포츠위원회 사무총장은 “30x30 개념의 힘은 단순함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령과 능력에 관계없이 신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챌린지는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2017년 시작했다. 정부에 따르면 앞선 아홉 차례 행사에는 160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는 이전 행사들의 누적 참여 수치로, 올해 프로그램 개막 현장에 모인 인원을 뜻하지 않는다. 이달에는 대규모 참여 행사 네 개가 예정돼 있다. 11월 1일 두바이 라이드, 11월 7–8일 하타 댐에서 열리는 두바이 스탠드업 패들, 11월 22일 두바이 런, 11월 29일 두바이 요가다. 발표에 따르면 두바이 라이드와 두바이 런은 다시 셰이크 자이드 로드와 다운타운 두바이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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