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야트슈모나, 97분 페널티킥으로 베이타르 예루살렘과 1–1 무승부
이로니 키르야트슈모나가 10월 31일 토요일 테디 스타디움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베이타르 예루살렘과 1–1로 비겼다. 아마두 사냐가 추가시간 7분에 동점골을 넣으며 키르야트슈모나의 6연패를 끝냈다. 이 경기는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첫 경기였다. 베이타르는 42분 아디 요나의 헤더로 앞서 나갔다. 이번 시즌 처음 선발 출전한 요나는 오메르 아칠리가 페널티 지역 안으로 보낸 공을 머리로 연결했다. 베이타르는 전반 대부분을 주도했지만 뚜렷한 득점 기회는 비교적 적었고, 키르야트슈모나는 역습을 노렸다. 후반에는 동점골을 노리던 원정팀의 사냐와 아리엘 셰라츠키가 각각 크로스바를 맞혔다. 결정적인 상황은 사냐가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갔을 때 티머시 “티모” 무지가 그를 저지하려 하면서 발생했다. 데켈 치노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고 무지에게 두 번째 옐로카드를 꺼냈다. 판정에 항의한 베이타르의 알모그 코헨 감독도 퇴장당했다. 사냐는 이어 페널티킥으로 골키퍼 미겔 실바를 뚫고 원정팀의 승점 1점을 확보했다. 경기 후 순위표에서 베이타르는 9경기 승점 17점으로 5위에 머물렀으며, 선두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힐 기회를 놓쳤다. 키르야트슈모나는 9경기 승점 4점으로 12위였다. 베이타르는 앞으로 두 경기에서 이로니 티베리아스와 하포엘 예루살렘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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