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비 라마트간, 86–77 역전승으로 간네르 원정 승리 오랜 기다림 끝내
마카비 라마트간이 10월 31일 간네르의 하임 오하욘 홀에서 열 점 차 열세를 뒤집고 하포엘 하에메크를 86–77로 꺾었다. 엘라드 하신 감독의 팀은 위너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네 라운드 만에 3승 1패를 기록했다. 홈팀은 1승 3패로 내려앉았다. 라마트간은 첫 쿼터를 24–18로 앞선 채 마쳤지만, 캐머런 헨리의 3점슛으로 하에메크가 42–41로 역전하며 전반을 끝냈다. 홈팀은 3쿼터 시작 후 약 3분 30초 만에 53–43까지 격차를 벌렸다. 라마트간은 58–58 동점을 만들었지만, 마지막 쿼터에는 60–58로 두 점 뒤진 채 들어갔다. 저스틴 루이스는 4쿼터 중반 무렵 덩크슛으로 원정팀에 71–70 리드를 안겼다. 라마트간이 승부를 가른 15–0 연속 득점을 올리는 동안 하에메크가 5분 넘게 득점하지 못한 구간이 있었다. 루이스는 20점, 제일런 애덤스는 16점과 어시스트 여섯 개를 기록했다. 호아킨 슈흐만은 12점과 리바운드 여덟 개, 스틸 네 개를 보탰다. 하에메크에서는 말리크 홀이 팀 최다인 16점, C.J. 엘러비가 15점을 올렸다. 이번 승리로 라마트간은 간네르에서 이 상대를 상대로 리그 원정 승리를 거두기까지의 오랜 기다림을 끝냈다. 직전 승리는 2009년 2월 22일 길보아 갈릴을 84–79로 꺾었을 때였다. 프리시즌 위너컵 네 경기에서 모두 패했던 라마트간은 일주일 뒤 지스만 홀에서 마카비 리숀레지온을 맞는다. 하에메크는 다섯 번째 라운드에서 파이스 아레나로 가 하포엘 예루살렘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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