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할 발리, 유럽 노기 선수권 블랙벨트 결승 진출
이스라엘 선수 미할 발리가 10월 31일 토요일 로마에서 준준결승과 준결승을 잇달아 이기고 유럽 노기 선수권대회 블랙벨트 결승에 진출했다. 51.5kg급에서 뛰는 22세 발리가 노기 경기 블랙벨트 부문에서 유럽 선수권 결승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발리는 준준결승에서 이탈리아의 줄리아 안졸리니를 포인트 2–0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브라질의 타이스 로우레이루를 상대로 십 분으로 예정된 경기 시작 오 분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이 두 차례 승리로 발리는 11월 1일 일요일로 예정된 결승에 진출했다. 29세 로우레이루는 2025년 세계 노기 대회 우승과 2025년 및 2022년 유럽 대회 우승 경력을 지닌 채 이번 경기에 나섰다. 발리의 이전 유럽 대회 우승은 다른 벨트 등급에서 거둔 성과였다. 발리는 올해 블랙벨트 대회에 출전하기 전 2025년 유럽 노기 선수권대회 브라운벨트 부문에서 우승했다. 발리는 비키 다부시의 지도를 받으며 훈련하고 있으며 '베이비 고트'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로마 선수권대회는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IBJJF)이 주최한다. 토요일 경기 결과로 발리의 결승 진출은 확정됐지만 유럽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는 아직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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