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민가 내 무기와 별도 드론 보관 시설 발견 사실 공개
이스라엘 방위군은 11월 1일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 중인 병력이 민가 안에서 무기를 발견하고 별도의 폭발물 탑재 드론 보관 시설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성명은 제91사단 지휘 아래 작전 중인 제769여단이 알키암 지역에서 테러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벌인 활동을 설명했다. 군은 이번 작전이 이스라엘 민간인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병력은 해당 주택을 수색하던 중 헤즈볼라와 관련된 상징이 있는 어린이 방도 발견했다. 성명은 무기가 민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지만, 어린이 방 안에 있었다고 하지는 않았다. 이와 별도로 병력이 폭발물 탑재 드론 보관 시설을 찾아 해체했다고 전했다. 군은 작전 과정에서 추가로 발견한 무기와 장비로 로켓, 칼라시니코프 소총, 헬멧, 조끼, 탄약, 폭발물 탑재 드론을 열거했다. 군은 “휴전 합의를 계속 준수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여단의 활동은 레바논 남부의 안보 구역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위협을 제거하고 이스라엘 민간인이나 방위군 병력이 피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해 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수색이 언제 이뤄졌는지 명시하지 않았으며 발견된 무기의 수량도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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