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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불가리아 쇼핑센터 7곳 인수에 2억2300만 유로 계약 체결

BIG가 불가리아의 야외형 쇼핑센터 7곳에 대한 매도자 보유 지분 전부를 2억2300만 유로에 인수하는 구속력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 11월 2일 보도된 이번 거래에는 소피아 소재 센터 2곳과 불가리아의 다른 주요 도시 소재 부동산이 포함된다. 거래 종결과 소유권 이전은 불가리아 경쟁 당국의 승인 등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한다. 인수는 BIG가 약 95%의 지분을 보유한 CEE-BIG B.V.를 통해 진행된다. 첫 단계에는 운영 중인 쇼핑센터 3곳이 포함된다. 개발 중인 센터 4곳은 이후 18개월에 걸쳐 추가될 예정이며 BIG 브랜드로 문을 열게 된다. 7개 부동산의 임대 가능 면적은 총 약 14만 제곱미터다. BIG는 인수 자금의 최대 약 60%를 역내에서 영업하는 은행을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는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회사는 발칸 지역과 폴란드에서 자사 사업에 이미 자금을 제공하고 있는 은행 중 일부가 불가리아에서도 영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BIG는 해당 부동산에서 연간 약 1680만 유로의 순영업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수치는 이미 받은 소득이 아닌 예상치다. 이번 계약은 영업 중인 임차인이 입주한 상업용 부동산을 통해 발칸 지역과 동유럽에서 사업을 확대하려는 회사의 계획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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