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니르 오즈 침투범 포함 누크바 테러범 두 명 사살 사실 공개
이스라엘 방위군은 토요일인 10월 31일 가자지구에서 각각 별도의 공습으로 하마스 누크바 테러범 두 명을 사살했다고 월요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들 중 무함마드 카멜 마슬레 카디흐는 10월 7일 학살 당시 키부츠 니르 오즈에 침투했다. 카디흐는 칸 유니스 지역에서 사살됐다. 이스라엘군은 그의 임무에 누크바 테러범들의 작전 준비태세 유지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군은 누세이라트 지역에서 별도로 실시한 공습으로 디아 압드 알모흐센 무함마드 아부 알루스를 사살했으며, 그를 하마스 군사조직 소속 누크바 테러범으로 지목했다. 군은 두 사람이 전쟁 내내, 특히 최근 이스라엘군 병사와 민간인을 겨냥한 테러 공격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또 이들이 휴전을 체계적으로 위반하면서 하마스의 역량을 복구하려 했다고 비난했다. 이스라엘군은 공습이 “이들이 가하는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공습에 앞서 민간인 피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정밀유도무기 사용과 공중 감시 등을 포함한 예방조치를 취했다. 발표에는 민간인 사상자에 대한 평가가 담기지 않았다. 군은 남부사령부 병력이 합의에 따라 해당 지역에 계속 배치돼 있으며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