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탄 마드몬, 이스라엘 은행협회 최고경영자직 사임 예정
에이탄 마드몬이 이스라엘 은행협회의 우리 알론 회장에게 협회 최고경영자직을 떠날 의사를 전달했다. 11월 3일 화요일 보도된 퇴임 발표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드몬이 2026년 말까지 직무를 계속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마드몬은 퇴임을 알리는 발언에서 은행들이 COVID-19 대유행과 현재 진행 중인 전쟁을 거치며 재무 건전성과 안정성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은행들이 고객 지원과 국가 전쟁 비용에 대한 기여를 확대했다고도 밝혔다. 재임 기간 협회의 활동을 설명하며 마드몬은 “우리는 은행 시스템을 위협하는 포퓰리즘적 조치로부터 시스템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그는 입법상 제약과 더불어 가계의 은행 계좌 비용을 낮추라는 압력이 은행들에 계속 가해지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알론은 마드몬의 헌신과 오랜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마드몬이 어려운 시기에 대응한 방식과 규제 당국, 정부, 입법 관계자, 은행업계 지도부 사이에서 협회가 쌓은 전문적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마드몬 역시 재임 기간 협력해 준 은행업계 지도부에 감사했다. 마드몬은 2019년 4월 협회를 이끌 인물로 선임됐으며, 같은 해 5월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모셰 페를이 퇴임을 발표한 뒤 오랜 후임자 물색을 거쳐 임명됐다. 협회는 특히 정부 기관과의 관계에서 이스라엘 은행업계의 이익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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