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텍, 분기 매출 1억 6,130만 달러·순이익 4,280만 달러 보고
캠텍은 11월 4일 발표한 미감사 잠정 실적에서 9월 30일 마감한 3분기 매출이 1억 6,130만 달러, 순이익이 4,280만 달러라고 밝혔다. 미그달하에메크에 본사를 둔 이 반도체 장비 업체의 매출은 1년 전의 1억 2,600만 달러보다 28%, 직전 분기보다 21%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에 따른 희석 주당이익은 0.84달러였다. 2025년 같은 분기에는 순손실 5,320만 달러, 희석 주당손실 1.16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980만 달러로 매출의 24.7%를 차지했다. 매출총이익은 8,06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50.0%였다.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7,110만 달러였다. 현금과 단기예금, 시장성 유가증권 합계는 9월 30일 기준 8억 7,710만 달러로, 6월 30일의 8억 1,580만 달러에서 늘었다. 라피 아미트 최고경영자는 고성능 첨단 패키징과 인공지능 관련 수요 증가가 사업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아미트는 “우리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1년 앞을 내다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캠텍은 반도체 생산용 검사·계측 장비를 제조한다. 경영진은 4분기 매출 약 1억 8,000만 달러, 연간 매출 약 5억 9,500만 달러라는 전망을 재확인했다. 이 수치들은 이미 마감한 분기의 실적과 구분되는 예상치다. 회사는 실적 설명 웨비나를 이스라엘 시간으로 11월 4일 16:00에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미트와 모셰 아이젠베르크 최고재무책임자, 라미 랑게르 최고운영책임자가 참석하고 이어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일정이다.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