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오클랜드 ODI 첫 경기서 뉴질랜드에 다섯 위켓 차 승리
인도가 11월 4일 오클랜드 이든 파크에서 열린 첫 번째 원데이 인터내셔널(ODI) 크리켓 경기에서 DLS 방식에 따라 뉴질랜드를 다섯 위켓 차로 이겼다. 인도크리켓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승리로 인도는 ODI 시리즈에서 1–0으로 앞서 나갔다. 공식 경기 기록에는 뉴질랜드가 40.2오버에서 185점을 기록한 뒤 전원 아웃됐고, 인도는 22.4오버를 마친 뒤 다섯 위켓을 잃은 상태에서 143점을 올린 것으로 나와 있다. 인도 위원회는 승리 발표에서 “ODI 시리즈의 멋진 출발”이라고 밝혔다. 스코어카드에는 DLS 방식을 적용한 다섯 위켓 차 승리로 기록됐다. 위원회는 이닝 사이 휴식 시간에 낸 보고에서 인도 볼링진의 아르슈디프 싱이 네 위켓, 구르누르 브라르가 세 위켓, 안슐 캄보지가 두 위켓을 잡았다고 밝혔다. 캄보지는 이후 ODI 첫 경기의 볼링 활약으로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비라트 콜리는 35구 만에 오십 점에 도달하며 ODI 통산 80번째 하프 센추리도 달성했다. 위원회는 그가 타순 3번에서 ODI 통산 13,000점을 올린 최초의 타자가 됐다고 밝혔다. 공식 일정에 따르면 두 팀의 다음 ODI는 11월 7일 토요일 웰링턴의 Hnry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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