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넬슨만델라베이에서 EFF·MK와 연정 배제
남아프리카공화국 민주동맹(DA)이 넬슨만델라베이에서 경제자유투사당(EFF), 민족의 창(MK)과 연정 협약을 맺을 가능성을 배제했다. 앤드루 휘트필드 DA 대표는 11월 4일 지방선거의 개표가 계속되던 목요일 연정 조건을 제시했다. 그는 당이 단독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연정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휘트필드는 DA 연방 집행부가 주말에 회의를 열어 협상 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리 배분보다 안정과 행정 운영, 공공서비스 제공을 우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휘트필드는 “권력이 아니라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목요일 남아공 시간 22:40 기준으로 전체 결과의 73%가 집계된 잠정 현황에서 DA는 41.04%, 아프리카민족회의(ANC)는 27.52%, EFF는 5.33%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개표가 끝나기 전의 집계로, 최종 선거 결과가 아니었다. EFF 시장 후보 시나워 탐보는 당이 협상력을 활용해 정부에 참여하고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ANC 지역 지도부는 지지 하락을 인정하고 공동 책임을 받아들였으며, 전국 지도부가 연정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아공공산당 후보 자녹솔로 와일레는 당의 협상에 전국 및 주 지도부의 지침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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