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렌츠바로시, 산시로서 조제프 두 골로 AC 밀란에 2–0 승리
페렌츠바로시가 11월 5일 산시로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네 번째 경기에서 AC 밀란을 2–0으로 꺾었다. 레니 조제프가 52분과 66분에 두 골을 모두 넣었고, 크리스토페르 자카리아센이 두 득점 장면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밀란은 패배로 리그 페이즈 네 경기에서 승점 세 점에 머물렀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밀란 골키퍼 로렌초 토리아니가 조제프와의 일대일 상황을 포함해 원정팀의 여러 기회를 막았다. 선제골은 코니 더빈터의 백패스에서 시작됐다. 자카리아센이 토리아니를 압박해 공을 빼앗은 뒤 조제프에게 내줬고, 조제프는 빈 골문에 득점했다. 중원에서 튕긴 공이 페렌츠바로시의 역습으로 이어졌고, 조제프가 다시 자카리아센의 마지막 패스를 받아 두 번째 골을 넣었다. 밀란의 후벵 아모링 감독은 하프타임에 모레이라, 힐라, 풀리시치를 투입했다. 페렌츠바로시는 77분 교체 출전한 유수프가 공과 관계없는 상황에서 힐라를 팔꿈치로 가격해 곧바로 퇴장당하면서 열 명으로 줄었다. 그런데도 밀란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토리아니는 출전 정지된 마이크 메냥 대신 선발로 나섰고, 아드리앵 라비오가 주장 완장을 찼다. 아모링 감독은 구단이 공개한 경기 후 인터뷰의 제목에서 “모든 면에서 더 나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밀란의 다음 유럽 대항전 경기는 그리스에서 열리는 올림피아코스와의 원정 경기다. 이에 앞서 구단 경기 보고서는 국가대표 경기 휴식기 전 제노아와의 원정 리그 경기를 다음 국내 경기로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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