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솔버, 레이저 컴퓨팅 개발 위한 이스라엘 보조금 180만 달러 승인 받아
이스라엘 혁신청이 라이트솔버에 약 180만 달러의 연구개발 지원금을 승인했다고 모회사 콜플랜트가 11월 5일 발표했다. 이번 보조금은 레이저를 사용하는 전광학 컴퓨팅 플랫폼인 이스라엘 기업 라이트솔버의 레이저 처리 장치(LPU) 개발을 진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발표는 이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는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계획된 작업에는 과학·공학 시뮬레이션에 쓰이는 수학적 문제인 편미분방정식을 풀기 위한 새로운 LPU 하드웨어 개발이 포함된다. 라이트솔버는 고객이 자체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LPU Lab의 알고리즘과 도구도 확충할 방침이다. 기존 중앙처리장치와 그래픽처리장치와 함께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 이 플랫폼을 통합하는 작업도 사업에 포함된다. 라이트솔버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루티 벤 슐로미 박사는 목표를 “검증된 플랫폼에서 상용 시스템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콜플랜트에 따르면 혁신청은 기술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상업적 잠재력, 이스라엘 경제에 대한 기대 기여도를 심사했다. 사업에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교정·제어 역량에 관한 작업도 포함된다. 승인에는 여전히 혁신청의 통상적인 조건이 적용된다. 콜플랜트는 보조금 수령 여부와 금액, 시기, 사업 성과가 아직 조건부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따라서 이번 발표는 자금 지원이 승인됐다는 의미이며 이미 자금을 수령했다는 확인은 아니다. 상용화 기한이나 고객 도입 날짜는 제시하지 않았다.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