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탄 티비 동점골, 마카비 페타티크바가 마카비 텔아비브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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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승부로 경기가 끝난 뒤 마카비 텔아비브의 케니 밀러 감독은 자신의 팀이 경기 막판에 리드를 놓쳐서는 안 됐다고 말했다.
- 마카비 페타티크바의 지브 아리에 감독은 자신의 팀이 최소한 승점 한 점을 얻을 자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에이탄 티비의 리더십과 헌신을 칭찬하고, 현재 팀에는 수비수 다섯 명을 기용하는 전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초 보도
마카비 페타티크바가 11월 6일 금요일 블룸필드에서 에이탄 티비의 추가시간 네 번째 분 헤딩 동점골에 힘입어 마카비 텔아비브와 2–2로 비겼다. 국가대표 경기 휴식기를 앞두고 열린 리그 10라운드 경기는 막판에 두 골이 터지며 마무리됐다. 홈팀은 19분 이수프 시소코의 침투 패스를 받은 사기브 예헤즈켈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텔아비브는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페타티크바 골키퍼 도르 헤브론은 팀이 승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골문을 지켰다. 텔아비브의 오페크 멜리카는 호세 코르테스와 리란 하잔의 슛을 막았고 라즈 슐로모의 자책골도 저지했다. 페타티크바는 가이 데즈네트가 페널티 지역에서 슐로모에게 반칙을 당한 뒤 동점을 만들었다. 부상당한 사무엘 오우수 대신 투입된 가이 하디다가 52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텔아비브의 케니 밀러 감독은 선수를 한꺼번에 세 명 교체했고, 이후 예헤즈켈의 슛이 골대를 맞았다. 90분에는 슐로모의 패스를 받은 예헤즈켈이 낮게 공을 보냈고, 교체 투입된 아스테르 소클레르가 골문 가까이에서 마무리했다. 이어 94분 티비가 카일 스펜스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 티비는 리그 우승을 다섯 차례 함께했던 옛 소속팀을 상대로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이 결과로 일요일 터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포엘 베에르셰바와 하포엘 텔아비브의 맞대결이 선두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됐다. 어느 팀이든 승리하면 마카비 텔아비브에 승점 한 점 앞서며, 무승부라면 마카비가 앞선 순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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