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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기상청, 홍수·뇌우·위험한 해수욕 여건 경보 갱신

이스라엘 기상청은 11월 6일 금요일 저녁 홍수와 뇌우, 해수욕에 위험한 여건에 관한 경보를 갱신했다. 대상 지역은 이스라엘 북부와 중부, 네게브 북부 일부, 지중해 연안이며, 여러 경보가 토요일 밤까지 유지된다. 경보에 기재된 시각은 모두 이스라엘 현지 시각이다. 홍수 주황색 경보는 카르멜, 북부 해안, 중부와 남부 해안, 유대 구릉지대를 대상으로 금요일 22:00부터 11월 7일 토요일 22:00까지 발효된다. 별도의 돌발홍수 황색 경보는 유대 사막 북부와 사해 지역에 금요일 20:14부터 토요일 22:00까지 적용된다. 뇌우 황색 경보는 이스라엘 북부와 중부, 지중해, 네게브 북부에 금요일 22:00부터 토요일 02:00까지 적용된다. 기상청은 산발적인 뇌우가 시속 20킬로미터로 동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보가 만료된 뒤에도 위험한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필요하면 경보를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중해의 위험한 해수욕 여건에 대한 주황색 경보는 금요일 22:00부터 토요일 22:00까지 유지된다. 유의파고는 120~190센티미터로 제시됐으며 높아지는 추세다. 홍수 기록에는 11월 5일 발령된 주황색 조기 경보도 남아 있어, 이 사전 예고와 금요일 저녁 갱신된 경보를 구분하고 있다.

출처

이스라엘 기상청출처 언어: 영어이스라엘 정부1234
기사 이미지: 이스라엘 기상청, 홍수·뇌우·위험한 해수욕 여건 경보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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