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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이탈리아·튀르키예전 앞두고 파블로 파지스 프랑스 대표팀 첫 발탁

프랑스 대표팀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11월 6일 이탈리아와 튀르키예를 상대하는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두 경기에 나설 23명의 명단에 파블로 파지스를 포함했다. 파리 FC 소속 파지스는 처음으로 프랑스 성인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으며, 킬리안 음바페, 마이클 올리세, 마르쿠스 튀람 등이 포진한 공격진에 합류했다. 파리 FC는 이번 발탁을 “파리 연고 구단과 그 공격수에게 큰 자부심의 원천”이라고 표현했다. 구단은 소속 선수가 프랑스 성인 대표팀에 선발된 것이 1973년 5월 루이 플로크와 장폴 로스타니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파지스가 성인 국가대표 수준에서 소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단은 파지스를 올여름 FC 로리앙에서 영입한 23세 공격형 미드필더로 소개했다. 그는 9월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11월 대표팀 명단에 최종 포함됐다고 구단은 설명했다. 파지스는 파리 FC에서 리엄 로시니어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다. 대표팀이 공개한 명단에는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데지레 두에,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라얀 셰르키, 오렐리앵 추아메니도 포함됐다. 골키퍼 세 명은 마이크 메냥, 기욤 레스트, 로뱅 리세르다. 프랑스는 11월 12일 밀라노에서 이탈리아와 맞붙고, 11월 15일 보르도에서 튀르키예를 상대한다. 두 경기 모두 현지 시간 20:45에 시작할 예정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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