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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헐 시티에 1–0 승리하며 선두서 승점 여섯 점 차

아스널이 11월 7일 토요일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헐 시티를 1–0으로 꺾었다.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가 72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와 노팅엄 포리스트의 경기에 앞서 프리미어리그 선두에서 승점 차를 여섯 점으로 벌렸다. 외데고르는 헐 골키퍼 콘스탄티노스 촐라키스가 노니 마두에케의 슈팅을 막아낸 뒤 흐른 공을 골로 연결했다. 헐은 전반에도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존 이건이 코너킥을 머리로 받았지만 공은 골망 바깥쪽 옆면으로 향했고, 엘리엇 스트라우드의 슈팅은 다비드 라야의 선방에 막혔다. 촐라키스는 후반에도 마두에케와 크리스토스 촐리스의 슈팅을 막았다. 전반 노벨 멘디가 카이 하베르츠의 유니폼을 잡아당긴 장면을 파라이 할람 주심이 재검토했다. 하베르츠가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헐의 프리킥이 선언됐다. 경기 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매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우리 선수들을 칭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르게이 야키로비치 헐 감독은 팀이 용감하게 수비했지만, 더 빠른 공수 전환과 공을 소유했을 때의 더 나은 판단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번 골은 외데고르의 시즌 다섯 번째 골이었다. 아스널은 이번 승리로 홈 경기 일곱 연승을 이어갔다. 아스널은 앞선 주말에도 리버풀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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