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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 바하르, 4–0 패배 후 마카비 하이파 감독 사임

바락 바하르가 11월 7일 토요일 저녁 마카비 하이파 감독직에서 사임했다. 하이파는 이날 하이파의 사미 오페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마카비 네타냐에 4–0으로 패했다. 하포엘 베에르셰바와 하포엘 텔아비브에 이은 리그 세 경기 연속 패배였다. 바하르는 경기 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사임을 발표했다. 바하르는 야코브 샤하르 구단 회장에게 결정을 알렸으며 팀의 현 상황에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팀에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신은 열심히 노력했고 필요한 여건을 제공받았으며 결정을 강요받은 적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구단이 새로운 방향을 찾을 것이라는 확신을 나타냈다. 경기 막판 서포터들은 바하르의 사임을 요구했다.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샤하르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를 라커룸에 모았다. 하이파는 리그 열 라운드 후 승점 18로 선두 마카비 텔아비브에 여섯 점 뒤져 있다. 리그 실점은 20골이다. 이번 사임으로 바하르의 세 번째 하이파 감독 재임 기간이 끝났다. 그는 이전에 하이파를 세 차례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진출로 이끌었다. 국가대표 경기로 인한 휴식기 이후 첫 경기는 도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네이 사흐닌과의 원정 경기로 예정돼 있다. 이후 베이타르 예루살렘, 하포엘 하이파와의 홈 경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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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출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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