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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반기 검토 후 이스라엘 신용등급의 핵심 요인에 변화 없다고 설명

S&P의 이스라엘 담당 대변인은 11월 7일 이스라엘 국가신용등급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에 변화가 없었다고 밝히며, 반기 검토 이후 공개 보고서를 내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검토는 11월 6일 완료됐으며, 국가신용등급은 A,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대변인은 “검토 결과 신용등급의 핵심 요인에 변화가 없다고 판단하면 항상 공개 보고서를 발행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설명은 검토가 보고서 공표 없이 끝난 뒤 토요일 아침에 들어온 문의에 대한 답변이었다. 새로운 신용등급 조치를 발표한 것이 아니라 S&P의 보고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반기 검토를 거쳐 사안이 신용등급위원회에 회부될 수 있으며, 이후 등급이나 전망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 이번 검토는 그 단계까지 이르지 않았다. 유럽연합 규정에 따라 국가신용등급은 적어도 여섯 달마다 검토하며, 검토 일정은 연간 일정표에 정해진다. S&P는 2025년 11월 이스라엘의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고, 2026년 5월 등급과 전망을 재확인했다. 2024년 4월 A+로, 2024년 10월 A로 하향 조정된 이후 현재 A 등급은 전쟁 이전의 AA−보다 두 단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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