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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미국 종가, 텔아비브 가격보다 약 2% 높아

테바는 금요일 미국 거래를 약 42.61달러에 마쳤다. 셰켈로 환산한 뉴욕 가격은 텔아비브 종가보다 약 2% 높았다. 비교에는 텔아비브 종가 133셰켈과 달러당 약 3.19셰켈의 환율이 적용됐다. 이는 두 거래소 간 가격 차이를 나타내며, 미국 거래 중 테바 주가의 상승률을 뜻하지 않는다. 종가 기준으로 비교한 다른 이스라엘 양국 상장기업의 가격 차이는 엇갈렸다. 노바의 미국 가격은 텔아비브 종가보다 약 2.1% 높았고, 엘비트 시스템스는 약 0.5%의 양의 차이를 보였다. 반면 캠텍의 해당 차이는 약 마이너스 2.7%, 타워는 약 마이너스 4.3%, 나이스는 약 마이너스 2.8%였다. 이 비교는 거래가 끝난 미국 시장 가격과 그보다 앞선 텔아비브 종가를 기준으로 한다. 미국 주요 지수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 1.1%, S&P 500은 약 0.3% 올랐지만 다우존스 지수는 약 0.5% 내렸다. 나스닥 100은 약 1.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 4.2% 상승했다. 두 시장 간 가격 차이는 금요일 종가 시점의 상황을 보여준다. 월요일 거래가 시작되기 전 환율이 변하면 계산 결과도 달라질 수 있어, 이 수치만으로 텔아비브에서 실제로 형성될 시가를 확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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