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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핵 프로그램 정보에 최대 2000만 달러 포상금 제시

미국이 이란 핵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에 최대 2000만 달러의 포상금을 제시하고 있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11월 7일 발표했다. 이번 제안은 국무부의 ‘정의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되며, 정보 제공자가 다른 곳으로 이주할 가능성도 포함한다. 중부사령부는 제안에 “최대 2000만 달러의 포상금과 이주 가능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공식 포상금 공고는 핵 시설과 장비, 과학 인력을 포함한 관련 인력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고 있다. 해당 시설과 장비 또는 인력의 이동에 관한 정보도 대상이며, 관련 지역은 이란으로 명시돼 있다. ‘정의에 대한 보상’은 국무부 외교안보국이 운영한다. 프로그램 개요에 따르면 이 제도는 1984년 국제테러방지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미국인의 생명과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고 국가안보를 증진하기 위한 정보를 구한다. 승인된 포상금 제안은 소셜미디어와 메시지 서비스, 전통 매체를 통해 홍보된다. 프로그램 개요는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별도 절차도 설명한다. 정보가 긍정적인 결과를 낳으면 수사기관이 정보 제공자를 후보로 추천할 수 있다. 이후 기관 간 위원회가 추천을 검토하고 국무장관이 지급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따라서 발표된 최대 금액과 이주 가능성은 조건부이며, 보장된 혜택은 아니다.

출처

X · @CENTCOM미국 정부새 탭에서 열립니다.rewardsforjustice.ne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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