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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알리예프, 슈샤 회담에서 동맹 재확인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11월 8일 슈샤에서 만나 양국 동맹을 재확인하는 공동 발언을 했다. 이번 방문은 아제르바이잔 전승절 여섯 번째 기념일에 맞춰 이뤄졌다. 두 정상은 공개 발언에서 양자 협력과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관계 정상화 노력을 다뤘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정치·경제 관계와 투자, 에너지, 운송 회랑, 잔게주르 회랑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튀르키예와 아제르바이잔의 단결은 영원하고 흔들림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두 정상은 다른 이들이 양국 관계를 훼손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공통 언어와 역사, 문화를 넘어선다고 설명하며 이를 약화하려는 시도는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화 절차와 관련해 알리예프 대통령은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관계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이 일 년도 더 전에 평화협정에 가서명했지만 정식 서명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튀르키예가 항구적인 역내 평화를 이루려는 아제르바이잔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투 이후의 목표가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이라고 설명했다. 두 대통령은 2021년 6월 15일 체결된 슈샤 선언을 동맹의 토대 중 하나로 언급했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이 선언이 오랜 역사적·문화적 유대를 공식화했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아제르바이잔이 튀르크국가기구 의장국을 맡아 수행한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튀르키예도 자국 의장국 임기 중 기구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president.az새 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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