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신베트, 10월 7일 누크바 지휘관이자 이스마일 하니예 조카 왈리드 하니예 제거
이스라엘군과 신베트는 가자지구 정밀공습으로 하마스 군사조직 누크바 중대 부지휘관이자 피살된 이스마일 하니예 전 하마스 정치국장의 조카인 왈리드 하니예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왈리드 하니예는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영토에 침투한 테러조를 직접 이끌었으며, 대원들이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가자지구로 끌고 가 억류하는 동안 이들을 지휘했다. 이후 그는 새로운 하마스 대원들을 모집하고 자신의 부대를 위한 군사훈련을 감독하며 누크바의 위협을 이어갔다. 이번 표적공습으로 10월 7일 학살을 설계한 또 다른 고위인사가 제거됐으며, 모든 가해자를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이스라엘의 결의가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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