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네세트, 아동 성범죄 공소시효를 피해자 48세까지 연장

크네세트 본회의는 미성년자를 상대로 저지른 성범죄의 공소시효를 피해자가 48세가 될 때까지 연장하는 형법 개정안 155호를 두 번째와 세 번째 독회에서 가결했다. 가족 또는 근친상간 사건은 가족 구성원이나 가까운 권위를 가진 인물의 학대를 드러내는 데 유달리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어 49세까지 더 긴 기간을 보장한다. 크네세트 공식 OData 기록에는 통합 법안 1142호가 세 번째 독회에서 가결된 것으로 기재돼 있다. 이스라엘 사법체계는 형사절차의 엄중함을 지키면서 생존자들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시간을 더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