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동결 자금 이견 속 도하 회담 종료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중재한 미국·이란 간접 실무회담이 수요일 도하에서 끝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매우 좋았다며 이란의 비핵화가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카젬 가리바바디는 카타르 총리를 만나 양해각서 이행과 최종 합의를 위한 실무단들을 구성했으며, 최종 합의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테헤란은 동결 자금 일부를 물품 구매에 사용할 것이라고 했지만 미 당국자들은 자금 해제 합의가 있었다는 주장을 부인했고, 호르무즈에서는 일주일간 긴장 완화가 이뤄졌다. 이스라엘은 모든 주장을 검증 가능한 핵 역량 축소와 항행의 자유, 테헤란의 대리세력에 맞서 행동할 자유를 기준으로 시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