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당국자 "장례 기간에도 이란과 대화 계속"

미국 고위 당국자는 금요일 이른 시간인 06시 17분(IDT), 테헤란이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 주간을 시작한 가운데 미·이란 양해각서를 둘러싼 대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카타르 공식 대변인은 앞서 카타르와 파키스탄 중재자들이 도하에서 별도로 회동해 긍정적인 진전을 이뤘으며, 다음 회의는 장례 행렬 뒤에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쟁점은 호르무즈, 동결 자산, 레바논, 비핵화다. 일부 보도는 공식 협상이 장례 기간 동안 중단됐다고 전하지만 양해각서 논의는 계속된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검증 가능한 축소 조치를 환영하되, 어떤 중단도 테헤란이 핵 지렛대를 다시 구축하거나 헤즈볼라를 재무장할 기회를 주지 않도록 요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