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르칸나 무기 수사로 11명 기소

이스라엘 경찰과 신베트는 한 주민이 안보범죄 혐의를 받은 뒤 5월 31일 카프르칸나에서 시작한 수색이 한 달간의 무기 사건 수사로 확대돼 피고인 11명이 기소됐다고 밝혔다. 북부지구 수사관과 국경경찰 위장 전술요원, 신베트는 마을 전역의 무기 보유를 추적해 무기 일곱 점을 압수했으며, 건강이 취약한 주민의 집에서는 서랍에 숨겨진 소총 두 정을 발견했다. 무기 두 점은 허가를 받았지만 불법으로 양도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건은 갈릴리 마을 한 곳을 넘어 중요한 의미가 있다. 불법 무기는 아랍 공동체의 범죄를 부추기며, 법을 지키는 시민들을 위해 범죄용 무기가 테러 도구로 바뀌기 전에 단호히 법을 집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