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예루살렘 주택 무기 은닉처서 수류탄 36발 발견
이스라엘 경찰은 IDT 기준 14시 44분에 모리아경찰서 형사들과 군사경찰이 20대 탈영 혐의자를 찾기 위해 예루살렘의 한 주택을 수색하다 대규모 무기 은닉처를 발견했다고 게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연막수류탄 한 발이 발견되자 국경경찰 탐지견과 예루살렘 폭발물처리반을 동원해 수색을 확대했다. 그 결과 침실들과 놀이방에서 세열수류탄 18발을 포함한 수류탄 36발과 폭약 블록, 칼라시니코프 소총, 사냥용 소총, 폭발물 조립 재료, 탄띠, 전투장비가 나왔다. 50대 집주인은 체포됐고 구금은 월요일까지 연장됐다. 그는 장비가 군인인 아들의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전장에서 유출된 무기가 아파트로 흘러들면 범죄나 테러에 쓰이고 주민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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