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페타티크바서 사탕 포장지에 담긴 대마초 12kg 발견

페타티크바 경찰 형사들은 사탕이나 과자와 비슷한 봉지에 숨긴 대마초를 임시로 계량·포장·유통하는 장소로 사용된 혐의를 받는 아파트를 적발했다. 수색에서는 대마초로 의심되는 물질 약 12kg이 든 포장물 수백 개가 발견됐으며, 증거물은 경찰 과학수사를 위해 보내졌다. 페타티크바에 사는 20대 부부가 체포됐고, 경찰은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구금 연장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지역 사건이지만 마약을 사탕처럼 포장하는 범죄 조직이 이스라엘 청년들을 위험에 빠뜨리므로 전국적으로도 중요하며, 가족과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지속적인 치안 활동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