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예비군, 무기 밀매 수사 중 체포

이스라엘군에서 복무 중인 남부 도시 출신 예비군 한 명이 불법 무기 소지와 무기 밀매 혐의로 이번 주 체포됐으며, 관련 소식은 이스라엘 일광절약시간 06:00부터 08:58 사이에 공개됐다. 라키시 지역 경찰 형사들과 군사경찰 수사관들은 무기 거래 혐의를 가리키는 첩보를 입수한 뒤 그의 자택을 수색해 칼라시니코프 소총과 저격소총, 다량의 탄약을 압수했다. 이 군인은 수사관들에게 “이 무기들은 10월 7일 당시의 것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경찰과 군사경찰은 이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압수된 무기들이 범죄조직에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됐다고 의심한다. 이스라엘 안보기관이 전장의 무기가 범죄 폭력을 부추기도록 만드는 모든 경로를 차단하는 것은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