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타이베 살인 사건 용의자 체포·무기 압수

이스라엘 경찰은 13시 47분(IDT), 샤론 강력범죄 전담 형사들과 타이베 경찰이 티라의 은신처 아파트에서 이번 주 타이베 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발견해 체포했다고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피해자는 결혼식에서 돌아온 뒤 6월 28일 총격으로 숨진 19세 바크르 누세이라트로 확인됐다. 경찰은 용의자가 이 지역 출신 20대 남성으로 피해자 친척의 전 남편이며, 초기 조사에서는 가족 내부 분쟁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형사들은 그가 소지하고 있던 사제 폭발물을 압수했고, 인근에서는 살인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무기를 발견했다. 이스라엘 경찰은 아랍계 이스라엘 공동체를 공포에 빠뜨리는 불법 무기와 가족 범죄망에 계속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