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경찰, 카프르야르카 무기 은닉물 압수…22세 용의자 체포

국경경찰 해안지구 대원들과 서갈릴리경찰서 형사들은 이스라엘 북부 카프르야르카를 급습해 현지의 22세 용의자와 연계된 불법 무기 은닉처를 적발하고 무기들을 압수했다. 보도들에 따르면 은닉물에는 카를로형 총기와 M16·카를로·예리코·칼라시니코프 총기용 탄창, 가스 수류탄, 장총 개머리판과 손잡이, 소총 및 권총 탄약이 포함됐다. 경찰은 조사 뒤 용의자를 구금했으며 압수한 무기들을 증거 처리를 위해 넘겼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용의자의 구금 연장을 요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번 급습이 아랍 사회의 불법 무기와 폭력범죄를 단속해 총격을 막고 공공안전을 지키려는 광범위한 활동의 일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