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트 “이스라엘인 세 명, 샤론 지역 테러 총격범 도와”

신베트와 이스라엘 경찰은 지난달 샤론 지역에서 이동하며 총격을 가한 이스라엘 아랍계 테러범 오메르 문데르 야신을 도운 혐의로 이스라엘 시민 세 명이 기소될 예정이라고 목요일 밝혔다. 타이베 출신 알라 딘 자헤임과 와암 마사르와는 야신의 의도를 알면서도 공격을 막지 않았고, 바카알가르비예 출신 무함마드 아프티마는 사제 카를로 기관단총을 제공했다. 추르 나탄 신속대응대원 하임 칼로미티가 살해되고 코하브 야이르와 추르 이츠하크, 추르 나탄 일대에서 다섯 명이 다친 뒤 보안군이 야신을 사살했다. 이스라엘의 대응은 분명해야 한다. 시민권이 테러 협력자를 보호하는 방패가 될 수 없으며, 지역 공동체 방위가 생명을 구했다.